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얻어걸린 퇴폐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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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문답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얻어걸린)
깔끔하게 내용 들어갑니다


1. 이 문답은 상당히 비건전하며 퇴폐적인 사항들을 묻는 문답입니다. 준비되셨습니까?
-- 준비고 뭐고 시작한거잖..
    시작했으니 끝은 보아야'ㅂ'!

2. 난잡한 술버릇이 있습니까? 있다면 자세히 기술해주세요.
-- 정신 놓을정도로 마셨던 적은 없으니까 술버릇은 모르겠고..
    좀 많이 들어가면 스킨쉽이 과해진달까(먼산)
    단, 모르는 사람이 아닌 아는 사람에 한해서-
    ..난잡까진 아닌것 같은데(...)

3. 사람을 가장 죽이고 싶은 때는 언제입니까?
-- 꾹꾹 눌러참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으면..
    작년에 학원 남자애 하나 죽이고 싶었다-_-;
    개념없이 말 막하고 눈 치뜨고 해대는 꼴 보기 싫어서 울컥울컥했는데
    한계점에 닿기 직전에 지가 관두더라는(먼산)

4. 상상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저질러보고 싶은 가장 잔인한 살인법을 묘사해주세요.
-- 영화 '테이큰' 에서 나왔던 건데
    아무도 없는 폐가같은데다가 잡아놓고서 전기 의자에 앉히고 입엔 수건 물려두고
    전기 스위치 켤때마다 전기 오르게 하는 장치를 해두고 심문;
    근데 사실대로 말하면 살려줄것 같더니 말하니까 수건 더 꽉 물리고
    스위치 켜고 나갔..전기 끊길때까지 통닭되는거지-_-)b
    내가 볼일은 없고 발견하는 쪽이 좀 고통스럽겠다만..
    나름 괜찮은 방법이다 싶었는데 후훗

5. S(새디스트)입니까 M(매저키스트)입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M쪽인 듯?
    헌혈하는 것도 좋아했고 내 피 보는 것도 좋..

6. S (또는 M) 으로서 특별히 해보고 싶은 (또는 당해보고 싶은) 고문은 무엇입니까?
-- 여왕님 플레이는 해보고 싶다'ㅂ'
    근데 이건 S잖(먼산)

7. 성적 접촉을 어디까지 경험해보셨습니까?
-- 어머 뭐 그런걸 물어보시나요ㅇㅅㅇ?

8. 딱 한 번만, 그 어떤 짓을 저질러도 용서받을 수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 용서받으면서 돈도 회수해가지 않는다면 은행털이!

9. 공-수 테스트 결과 같은, 당신의 관계 시 행위 유형을 설명해주세요.
-- 강공이 나올때도 있고 앙탈수가 나올때도 있는데 둘 사이의 관계는 잘 모르겠..

10. 당신이 수용 가능한 분야는 무엇무엇입니까? (Ex. 남성향, 여성향, 노멀, SM..)
-- 내가 하는게 아니면 굳이 상관은 없는데 SM은 그닥... 

11. 스스로 퇴폐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아뇨=_=;

12. 의심되는 정신적 특이증세가 있습니까?
-- 대인공포증같은?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아예 모르는 사람 잔뜩인 번화가는 괜찮은데
    학원수업을 수강해서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놓인다든가 일하는 학원에 새 학생이 들어오면
    극도로 예민해진다고 해야하나 잔뜩 신경쓰인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어.
   
13. 사람에게는 누구나 동성애 기질이 조금씩 있다고 합니다.
-- 그렇대요.
    근데 예쁜 언니들 지나가면 돌아보는것도 동성애 기질인가?;

14. 음란물에서 가장 좋아하는 상황 전개는 무엇입니까?
-- 요즘 여우비씨 패턴이 좋다-(라고해도 오오후리 동인이지만서도;)
    공은 막 주체못할정도로 좋아하는데 틱틱대고 괴롭히고 화 버럭버럭내고
    그러면서도 자기가 화내고 그런거에 대해서 후회하고 속상해하고
    근데 수는 한없이 넓은 마음으로 그걸 다 받아주고 감싸안아주는 그런 구도?
    (음, 근데 이런 설정은 아베미하라 가능한걸까-_-;)

15. 당신의 본능을 어느 정도까지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 뭐, 버틸만큼은 버티는 듯도..
    근데 버티다가 끊어지면 주체 못하는것 같기도 함..
    평소엔 잠이 그닥 많지 않아서 되도록 안자고 싶어하는편인데
    그러다가 누적된게 몰려오면 하루 날잡아서 징하게 잔달까..뭐 그런거?

16.매력적인 이성이 당신과 동침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에게는 애인이 있습니다.
행위가 들키지 않는다는 보증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보증이 있어도 사랑하는 애인이 있다면 절대 안할거-_-;
    없으면야 상관없지만..

17. 본능을 제어할 수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 예-전에 졸업논문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일주일 남기고 발등에 떨어진 도끼가 되어
    한 4일밤을 새워서 썼는데 참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았다-_-;;;;
    그거 제출하고 꼬박 하루 쓰러져 잔 기억이(먼산)

18. 여성(또는 受) 상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거 뭥미..

19. 해서는 안되는 연애 또는 범죄 행위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단, '해서는 안된다' 의 기준은 주관적입니다.
-- 없다-

20. 개인적으로, 위의 질문들에 답해줬으면 하는 사람은?
--  렌/츠뮤님/토끼양/귤(귤은 블로그 없으니 방명록에 남겨라!(?))


Trackback 1 And Comment 9
  1. 2008/08/09 13:59 address edit & del reply

    하고 싶었는데 복사가 안되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고냉 2008/08/14 00:18 address edit & del

      ..메신저로 보내줄까 버럭

  2. 2008/08/10 15:24 address edit & del reply

    귤냥, 참고로 복사는 두목네서 하시면 됩니다 (....)

    • 고냉 2008/08/14 00:19 address edit & del

      아하⊙ㅂ⊙

  3. 키리기 2008/08/13 02:28 address edit & del reply

    .....주인장이 답변을 안하니까 다른사람이 답변하잖아...

    • 고냉 2008/08/14 00:19 address edit & del

      아니 난 렌냥 글 보고 그런가보다해서(...)

  4. kazz+ 2008/08/13 17:2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럼 귤이는 혼자 하고 혼자 즐겨? 우린 어러케 봐야 하는거임 ㅋㅋ

    • 고냉 2008/08/14 00:20 address edit & del

      블로그를 만들어줘야 하는건가ㅋㅋㅋㅋㅋ

    • 마담귤 2008/08/14 08:26 address edit & del

      만든거죠(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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